산뜻한 분들이 많네여..
1 . 추경호(의원)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 당시 조선호텔 10인 비밀회의 참석
인수관련 깊숙히 개입 논란.
2 . 최종학(서울대 교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사건 당시
법무법인 '김앤장'으로부터 상당금액의
용역비를 수수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가 적절의견의 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함.
3 . 최상목(농협대 총장)
박근혜 정권당시 안종범 경제수석의 지시를 받아
기업들로 부터 '미래재단' 출연금을 각출하는데 관여함.
4 . 이창양(KAIST 경영공학부 교수)
SK그룹 사외이사 역임.
5 . 왕윤종(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역임.
SK중국경제연구소 소장역임.
최태원 SK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있슴.
6 .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 본부장 역임.
현 SK텔레콤 고문.
윤석열하고 SK그룹이랑 친한듯??
그밖에..
* 김성한(고려대 교수)
17대 대선당시 이명박 후보 외교안보정책자문.
이명박 정권 말기 외교부 제2차관
* 이용호(의원)
21대 국회의원(국힘 유일 호남지역 국회의원)
*김창경(한양대 교수)
이명박 정권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이명박 정권 과학기술비서관
*박성중(의원)
윤석열 후보당시 2030간담회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달라며 선동
윤석열 비판의견에 친이준석 세력으로 몰아가기
부산을 '시골'이라고 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