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가 있을 듯 합니다.
박근혜때는 이상하리라만큼 조용해서 좀 이상했는데 실상은 안으로 썩어가고 있었고,
박근혜가 세월호라는 우연한(?)사고에 의해 타의에의해 밀려났다면
윤은 그런 스타일은 아닌 것 같네요.
윤이 먼저 무리한 일을 반복해서 질러가면서 후폭풍이 불어오는 스타일로 진행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