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정권이 바뀌게 되면

상식적으로 전정권에서 못하고 부족한 부분은 새로이 고쳐서 나은 방향으로 바꿔가고

잘한 부분은 쫌 더 보완해서 발전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누가 되더라도 당연하리라 생각되었는데

윤당 되고나서
 

지금까지 행보가 머랄까 문정권의 정책들을 정반대로??? 추진하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문정권의 부동산정책의 실패든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든 

부동산의 경우는 확실히 비정상적인 부분이였으니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것은 이해하겠다만,

전세계 추세인 친환경 관련된 정책들을 싹 다 잘못했되었다는 식으로 단정짓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심히 걱정됩니다.. 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주저리주저리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