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를 사사건건 발목 잡던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환경파괴에 앞장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성폭력 피해는 안중에도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기자시절 ‘윤비어천가’ 쏟아내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청년에게 출산 기피부담금을 물리자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당선인 40년 친구란 것 말고는 검증된 것이 없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TK 군부인맥 출신인 국방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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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586 운동권만 쓴다고 선동하던 벌레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