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에서 권영세의원이 부위원장 된걸 보고
인수위원장 자리도 바지사장느낌이 강했는데..
안철수는 정말 패착의 아이콘인거 같네요
소신도 결단력도 부족하면서 괜히 정치에 발들여서..
그냥 존경받는학자로 남아있지..
정치생명은 끝인듯 …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