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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직원들 고생했다고

씨젠이나 셀트리온은 직원들한테 성과급 무쟈게 뿌렸대요.

이건 좋은 몇몇 회사들 얘기고

의료기기쪽 회사라 큰 힘 안들이고 코로나때문에

매출도 오르고 영업이익도 오른 회사들도 많아요.

문제는 그런 회사들중엔

사장은 거액의 배당금 파티하고

경영진이나 중간관리자들은 배부른 승진파티 할동안

힘없는 직원들은 사직서 랠리 하는곳도 있어요.

승진과 배당금 모두 그들만의 리그인셈

저도 보기도 하고 당하기도 해봤기 때문에 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의료기기 특성상 힘없는 직원들이 위험한 장소(실제 확진자들 있는 장소)

들어가거나 그로 인해 확진이 되도 보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