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취업난을 이해 못하는 어른이 있어요.
아무리 겪지 않은 세대라 해도 너무 이해 못함 ㅠㅠ
잘된 사람과 안된 사람을 비교하는 케이슨데
저 사람은 잘됐는데, 이 사람은 왜 안됐냐??
이 사람이 무능한거 아니냐?? 라는 논리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될놈은 된다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