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랑 어울리지 않습니다.
교육부 장관으로 나오셔야 해요.
따님을 슈퍼 천재 엘리트로 키우신 분입니다.
국가의 시금석이 될 인재를 바쁜 검사 생활 중에도 길러낸 분인데 법무부 장관으로 가는건 국가적 낭비입니다.
지금이라도 교육부 장관으로 재지명이 되신다면 응원하겠습니다.
한동훈 교육부 장관 가즈아~~~
그리고 추가하자면 한후보자님 입장에서 조국 전 장관을 보며 느꼈을 분노가 이해되긴 합니다.
'아 ㅅㅂ 딸 그렇게 키우는거 아니라고' 이런 생각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