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에서는 집값 상승이 폭등이었고 분노하고 좌절할 일이었다면,
윤정부에서는 집값 상승이 기대감과 희망에 벅차는 일이 되어버렸군요.
너무 황당하지 않습니까.
이미 예상은 한 일이었지만 어째 한 치의 어긋남도 없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