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탈영문제는 진즉에 끝난 문제 아니였나요?
점호 때 당직사관한테 전달이 안 됐다던가 한 걸로 아는데… 암튼,
조선 눈에는 조국 수사하던 검찰은 안 보이나 보군요.
그나저나 더 웃긴 건 명예훼손 건으로 7,000 명 고소한 걸 아주 진지하게 논한다는 겁니다.
700 명도 아니고 7,000 명입니다.
저 수준이면 애초에 고발 증빙 자료도 부실할 테고,
설령 검찰이 저런 모든 악성 민원을 진지하게 수사한다 치면 국가 행정력의 심각한 낭비가 될 테죠.
국력 손실로 나라가 망하든 말든, 지들 편한 대로 써재끼는 조선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