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ttps://news.v.daum.net/v/20220518160855739
정의로운 법의 수호자 한동훈 장관님의 넥타이에 담긴 뜻은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한다는 ‘경천애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 말이야.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김지선 인턴기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