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들은 주고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힘의 원천이지요.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이건 인간의 본성에 충실한 겁니다. 

나에게 이익을 주는 자에겐 확실하게 보상해주고, 나에게 손해를 주는 자는 확실하게 보복한다.

민주세력들은 자꾸 인간이 본성에 반하는 행동을 하니까 결국 버림을 받게 되는 겁니다.

이익을 나눠가지고, 반대파들에게 보복하란 얘기가 아닙니다. 

동료들을 지켜주고, 불의한 자들을 확실히 응징하란 얘깁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는데, 동료에게 조금의 흠이 있다고 해서 외면하니, 아무도 앞에 나서서 지켜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불의에 대항하지 않으니 상대가 우습게 보고 조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