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8096
물론 개인적으로는 직선거리로 38km 떨어진곳으로 헤엄쳐서 월북을 시도했다고 발표한것은
상당한 무리수라고 느끼긴했습니다.
허나 그것이 또 꼭 월북시도가 아니라도고 보장할 근거도 없지요.
단지. 사실을 떠나 이러한 이슈들을 자꾸 들춰내어 보복수사의 초석을 다지려는 모습이 역시나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