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했고 상영중인것도 모르시는 분이 많을것 같아요.
이른 조조 시간에 상영했지만 예상보다 관객이 많았습니다.
내용은 그간 관심가지고 있었던 분이라면 일련의 과정이
정리가 잘되실거고 잘모르셨던 분들이라면 놀랄수도 또는
분노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관람평은 영화 자체의 내용보다는 굥이 대통령이
된 이 현실에 내가 이제 무엇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부디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그날 바다나
그대가 조국같은 다큐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