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북한의 도발 속에서도 영화 관람을 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북한의 방사포가 미사일에 준하는 것이라고 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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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의구심을 가질 것까진 없고, 방사포가 미사일에 준하는 거면 거기에 따라 조치를 하면 된다"면서 "어제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한 거라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대응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37/0000301940
하아… 선제타격 말할 때 부터 알아봤지만, 진짜 말이나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