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방부 브리핑에 참석했던 비공개 회의록
공개하자고 민주당이 나섰습니다. 하태경이가
거품물고 당시 어떤자료도 보지못했고 새빨간
거짓말이다 라고했는데 브리핑에는 감청자료도
들어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한미공조 자료를
기반으로 월북이라고 했다고 하죠. 그런데 지금와서
월북이 아니다. 증거는 없지만 해경도 입장이
바뀌었다. 그리고 북한측의 무전내용에 월북이라는
단어도 공무원이 무서워서 그랬을수도 있다며
믿을수 없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네요.
해경이 불을 지핀만큼 해경또한 책임이 없지
않겠죠..개.씨앙것들..
줄서기도 적당히 해야지..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