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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근황

할짓없는이철민 작성일 22.06.27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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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급락으로 국가 '외화 비상금'인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200억달러 넘게 증발하며 국가신인도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5월 기준 4477억1000만달러로 전월(4493억달러) 대비 15억9000만달러 감소해 석 달 연속 140억6000만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이 단기간 이처럼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외환보유액은 2015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넉 달 연속 38억4000만달러 줄어든 후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난해 10월 4692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찍은 뒤 7개월 만에 215억달러(약 27조원) 급감했다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49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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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llu22.06.28 10:19: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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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들은 사실상 임금을 낮추는 효과인 고환율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환란을 만들던 놈들입니다. 이명박 때 강만수가 셀프환란으로 900원을 1200원으로 만들엇던 것 기억하시지요? 어차피 수출경쟁력이 잇는한 후진국형 imf 사태가 다시 오진 않을테니까요. 한국이 환율 요동치는 수출국가인 이상 국힘당 정권 들어서면 원화와 주식과 부동산은 항상 안 좋을 수 밖에 앖습니다.
    미극 금리 인상보다 충분히 느리게만 윰직여도 환율은 치솟고 외인은 빠져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정확히 그리 하고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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