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윤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면담 장소에서 30분 넘게 기다리다 만나기 힘들다는 연락을 받아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가입 문제를 놓고 나토·튀르키예가 참여하는 4자 정상회담이 길어지면서 못하게 된 건데, 외교 결례 논란과 함께 순방 준비가 부족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다자외교 무대에선 흔히 있는 일이라며 내일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다시 면담 약속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씨.발 2찍한 병.신들아 좀 상식적으로 살자.
대선 때 몇 번이나 얘기한거지만, 민주당 심판을 왜 대통령 선거로 하냐. 총선 때 하면 되지.
복수 심, 심판 론, 무지성, 혐오 등등으로 저 병.신을 찍으니 좋냐.
대선 때 예상하고 예측했던 것들이 대부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어.
뭔가, 대현자가 된 것 같은 느낌.
아니면, 이걸 예측 못하고 2찍한 놈들이 ㅂㅅ인거야? 내가 현자인거야??
형들도 그렇지?
재명이 형… 민영화 반대 법안 잘 부탁해. 대통령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거 형이 더 잘 알겠지.
담엔 꼭 재명이 형 써먹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