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건희의 크로아티아 영부인 차담회 취소건과 나토정상 영부인들의 모임 불참건,
그리고 최근 대통령비서실에서 배포한 굥의 일하는 사진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나라가 순식간에 망할 수도 있겠다!!
김건희의 주위엔 나토정상부인들의 일정을 체크해 줄 공무원도 보좌진도 없었고,
굥의 곁에는 홍보용으로 쓸 컴퓨터화면과 서류철 조차도 준비해주는 센스있는 보좌진이 없다는 얘기잖아.
국가가 대통령의 순간적 판단을 요구하는 일이 닥쳤을 때,
대통령을 보좌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도와줄 변벼한 인물이 없다는 것은
엉뚱한 판단으로 순식간에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얘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