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대형사고전에 29개의 경미한 사고와 300번의 사고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통계 법칙인데… 윤가랑 쥴리 + 국짐 국개의원들의 권력투쟁보면 ‘하인리히 법칙’을 충실히 따르는거 같네요.
다른 나라는 물가 폭등으로 시위하고 점점 사태가 악화일로인데…
윤가랑 쥴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가 빵빵터지고…
윤가가 만약 탄핵당한다고해도 선진국 대열에 오른 나라에서 이건 또 뭔 국제적 망신이며 국가적 손실인지…
윤가가 대통령 된 것도 하늘의 큰 그림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자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