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동행 제보자 색출하려고 보안수준 상향

국짐관굥짜장 작성일 22.07.08 00:36:54 수정일 22.07.08 00:38:44
댓글 7조회 2,227추천 16

 

대통령실 직원들은 제대로 일을 하고 있었네요. 신원 불명의 여성이 자꾸 껴들어서 문제 제기 보고를 했는데 보고를 무시 당하고 신원 불명의 여성은 1호기에 탑승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발생하자마자 대통령실 보안 수준이 강화되었죠. 

원래 긴급한 상황에서는 대통령실이 직원들에게 보안 서약서을 받고, 보안수준을 강화할 권한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긴급한 상황이 내부 고발 성격의 언론 제보라는 게 말이 됩니까?

 

 

01944567853843747dab5202f1ae416f_619107.png
c86fee7b4e6e93378516cdd0eb8c295c_970501.png

 

3f6267f4b973c78d7f50e73f2c5bef82_232217.png
8484a9fadb9fa92c9351a8698911d288_277601.png
7bafd5aae147b53b1a135c05b6c1e49d_409035.png
643bb3e03ed35b291276d8bc0c89292b_560441.png

 

 

 

 

 

과연 직원들이 문제제기 했는데 누가 묵살했을까요?

 

이 사진은 최고 권력자의 의도대로 촬영이 되었다는 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명령 받은 대로 찍어서 선정되어 대통령실에서 올려진 거에요.

 

최고 권력자를 높여 주는 사진이죠.

 

 

fdcc816bd50a44aa679472c4e6db5a49_553236.jpg

 

 

af035f9e087334db9df4782072dda6db_958678.jpg

 

 

국짐관굥짜장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