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온갖 망언하고 "위안부는 창녀다" 라는

뉘앙스부터 온갖 더러운 망언 일삼고,

거기다 반도체 사업 죽여버리고 견제하려고

경제쪽으로 견제하며 경제전쟁 선포한 희대의

반한 총리입니다. 그 방법이 병ㅅ같아서 그렇지,

총쏘고 칼로 찢어 죽이고 도둑질하고 빼앗고 하는

것 만이 범죄가 아닙니다.

한 나라를 굶겨 죽이려고 하는 것도 범죄입니다.

경제적 전범인데 예의를 갖추고 조롱하지 말자라니

어느 섬나라 어느 황국 신민이라고 착각하는

겉만 선비질하는 소시오패스들이 많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비질도 좀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베 죽음을 추모하자고 했다구요?

사지를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발언을

대한민국에서 하는 겁니다.

유튜브던 타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아베 조롱좀 한 것 가지고 사과하라는 한국인들

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한국인이긴 한겁니까?

노무현, 조국부터, 이재명, 문재인 욕할때는 같이

욕해도 되는갑다 하면서 같이 병ㅅ짓을 일삼고

갑자기 아베뒤져서 조롱 몇마디 하니까

정색때리면서 사과하라고 하라고 씨부리는

정신 이상 환자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한민국은 혐오사회를 방치하는 마당에 점점

광기로 돌변하게 되고 있는 것 같네요.

ㅈ도 돈도 못버는 노동자가 사장을 쳐 걱정하고

자빠져있고, 돈 몇푼이 아쉬운 사회에서 갑부들

세금 낮춰줘야된다고 개소리 치며 발광을 떠니

너무 한심합니다.

저는 어제 사실 축하주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발에 통풍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맥주를 피하려고

했었는데 어제는 딱 한 캔 마셨습니다.

너무 통쾌하더군요

그냥 자연사 한 것도 아니고

산탄총에 맞아 뒤지다니 진짜 이리 즐거울 수 가

없습니다.

예의차 명복은 빌어줘야 한다는 씹선비님들은

존나 수십년간 학교에서 뒤지게 자신들을

괴롭히고 팼던 애들에게 명복이라는게 빌어질지가

참 궁금하군요. 아베가 딱 그런 상인데 말이죠.

전두환도 대갈통 구멍 송송내며

뒤졌어야 했는데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쭈욱 이런 행동으로 당당하게 나갑시다.

궃이 정치에 이런 굥찍 황국시민들 다 끌어안고

가려한다면 되려 자국민 마저 떨어진다는 걸

민주당은 깨닫고 있어야 하는데

앞길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