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욕이 생길 수밖에 없는 마약.
한림대 출신의 무스펙 여성에게
무려 LG그룹 회장이 인사하며 명함을 건넨다..
LG그룹에 입사조차 할 수 없는 스펙인걸
본인도 잘 알기에… 떼를 쓸 수밖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