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권오수 아들 취임식 vip 참석

국짐관굥짜장 작성일 22.07.25 07:27:52 수정일 22.07.25 0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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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주가조작 권오수 무죄나 사면 나올 듯

탬버린이 공범이라고 끝까지 불지 않은 의리…

지인들에게 보상은 확실하게 하는 굥이라서

 

만배가 자칭 죽음의 카드 꺼냈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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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아들인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5월10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권 대표뿐만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요 임원진도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 주요인사석은 1~4구역으로 나눠진 취임식 관람 좌석 중 당선인 특별초청, 인수위 특별초청 등 주요 초청자들이 속한 3구역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위치했다. 실제로 시사저널이 당시 취임식 사진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권 대표와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 여사의 친인척들이 모여 있는 자리 바로 뒷편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봤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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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309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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