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윤진핑 정부의 사정권력 장악.
검찰총장은 아직도 공석에 지들끼리 인사 다 해버림.
국회에서 처리한 검찰수사 분리를 법무부가 부활 강행중. (국회의원 누가 뽑음? 근데 개무시)
31년 전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경찰국(치안본부) 40일 입법 예고도 무시한 채 시행령으로 단 4일만에 강행.
류삼영 총경 회의참석 후 즉시 대기발령.
윤진핑이는 그냥 미치광이임.
아무런 법도 양심도 없음. 그냥 막 힘으로 밀어 버림.
기분 나쁘면 바로 손 올라가는 깡패정부.
이대로 윤진핑 패거리 하는대로 나두면 나중에 경찰한테 빠따 안 맞을 거 같습니까?
치안본부 복원 반대 청원. 접속이 좀 느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