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제 저의 친구 어머니의 얘기에요.
연세있는 할머니지만
운전 주식 펀드 부동산에 경매 인터넷까지 다 할줄 아세요.
그래서, 3남매를 출가시킬때 인서울권의 30평대 아파트를
한채씩 줘서 내보냈다고
자식 또래 젊은 사람들 보다 더 능력 있는거에요.
평생동안 일했지만 제대로된 집한채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가 생각하는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돈을 쓰는법과 돈을 관리하는법을 아는지
*세상 및 실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그걸 해석하는법을 아는지의 차이??
똑같이 신문을 봐도
연예 오락 스포츠란만 보면서 희희낙락 하는 사람이 있고
경제 경영 정치 부동산란을 보면서 생각해보고, 따라하고
이해 될 때 까지 파고드는 사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