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의힘 조명희 의원을 소개합니다.
듣보잡이라 국회에서도 거의 주목도 못받았고,
당일 권성동 당대표 문자 때문에 묻혀버린 ‘얼굴에 개철판 직진녀’가 있습니다.
이 뻔뻔한 얼굴 개철판녀의 질의를 보시겠습니다.
국토부 질의 때, 위성을 활용한 지리 공간 정보 활용을 하라고 계속 지적함
국토위 산하 국토정보공사가 있는데 이 기업이 중소 기업을 다 죽인다고 지적.
심지어는 이 공기업 사장을 짜르라고 압박함
알고 봤더니 짜르라고 한 공기업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가족 기업의 경쟁 회사였음.
결국 듣보잡은 대정부 질문 자리에 나와서 뻔뻔하게
“우리 가족 사업 죽이는 짓 그만하라 ”
고 압박한 것입니다.
이 듣보잡이 국회 국토위 위원이라 국토부 대정부 질의를 한 것 입니다.
국토위 소속 의원으로 당선된 목적이 다 있구나
국짐 의원들은 다 해쳐먹을 계획을 가지고 출마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