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0% 나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겠다(?)

몬스터에그7 작성일 22.08.06 0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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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통령실은 지지율 관련 질문이 나올 때마다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켜온 바 있다.

앞서 윤 대통령도 지난달 4일 출근길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가 19일 “그 원인을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을 것”이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말 동아일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실 및 정부 관계자가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취임 두 달 만에 빠르게 하락한 지지율과 관련해 “0%, 1%가 나와도 바로잡아야 할 것을 제대로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다고.

또 지난 3일 채널A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손발 맞추던 사람들을 3개월 만에 내치는 것은 평소 소신과 맞지 않는다”고 주변에 밝혔다. 보여주기식보다, 성과로 위기를 돌파하며 국정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칼잡은 칼잽이 윤가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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