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조용히 처리할 것을 가지고 누군가가 자꾸 유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대통령실 분위기는 다음과 같다는 썰이 돕니다.
알다 시피 대통령실에는 지인 채용들로 가득 찼습니다. 굥짜장 지인과 탬버린 지인들..
굥짜장 지인들은 스스로 엘리트라고 자부하는 검사 출신들이고, 절반은 탬버린 쪽입니다.
문제는 탬버린 쪽 지인들 수준입니다. 극우 유투버, 점쟁이들, 코바나 컨텐츠 쪽 사람들이 들어와서 어중이 떠중이로 들어와서 검사들과 급이 안맞는 겁니다.
검사들이야 공무원 짬밥 먹고, 굥짜장 밑에서 죽도록 일하다가 들어왔는데
탬버린 지인들은 뭣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어중이 떠중이들이 운좋게 들어왔으니 못마땅한 겁니다.
게다가 수준도 바닥으로 드러나고 있으니 가만히 놔두면 사고를 쳐서 검사 출신 자신들도 위험하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탬버린 쪽 지인들을 쳐내기 위해서 검사들 지인 기레기들을 다시 이용하기 시작한 거죠. 언론에 흘리고 명분을 만들고 잘라내기를 실행한 거라는 썰이죠.
그래서 첫 번째로 잘린 게 극우 유튜버 누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