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지역 현장 점검하면서 윤석열이 한 말...
"내가 퇴근하면서 보니까 벌써 다른 아파트들이, 아래쪽에 있는 아파트들이 벌써 침수가 시작되더라고..."
윤석열은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그냥 퇴근했다는 건데...
전쟁이 나더라도 시간되면 퇴근할 대통령이다.
그리고 통신보안도 안되는 핸드폰 붙잡고 집구석에서 작전 지휘할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