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 내용 중 :
" 양두구육이라는 탄식은 사실은 저에 대한 자책감 섞인 질책이였습니다.
돌이켜 보면은 양의 머리를 흔들면서 개고기를 가장 열심히 팔았고,
가장 잘 팔았던 사람은 바로 저였습니다.
선거 과정 중에서 그 자괴감에 몇 번이나 뿌리치고 연을 끊고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
이런 내용이 있었죠?
정철승 변호사께서 그 양두구육 질책 발언의 정곡을 제대로 찌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