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국민을 속인적이 없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자신의 무식함과 무능을 어필하고 다녔죠
마치 등떠밀려 나와서 제발 뽑지말아달라는 사람처럼
광고하고 다녔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후보와 윤후보의 경험치나 능력면에서 갭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2찍들은 윤씨를 선택했습니다
대통령선거를 마치 반장선거쯤으로 여기고 장난질 친겁니다
미필적고의죠. 나라가 x되든말든 상관없다..상대후보측이
X되는것만 보면된다!!
애초에 이런자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어서 나라 한번 x되보라고 그런겁니다
그냥 뇌구조 자체가 달라요.이런부류의 사람들은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때 전혀 뜻밖의 선택을
할ㅈ가능성이 높아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약점이 투표로 장난질도 칠수있다는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