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 경찰관이 주인공인 홍보물
제왕적 대통령을 내려놓은 참된 공정정의법과원칙을 지키고 있는 백치 아다다의 모습
경찰 ㅂㅅ들은 자기들 역대급으로 밀어주고 힘 실어준 정부를 저버린걸 영원히 후회하게 될겁니다.
대선 정국에서는 경찰은 어떤 선택을 했죠? ㅋㅋㅋㅋㅋ
그 똑똑한 경대 사시출신 국장급 다 제끼고 특채 민주화운동 조직 박살 쁘락치가 경찰 국장이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ㅋㅋㅋㅋ
경찰대학 자체를 개 병신으로 만들어버리고
임명권자도 통솔권자도 아닌 영부인이 약장 수여식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