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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文 사저 인근 경호구역 확장해 재지정
기존 사저 울타리→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로 확장 앞서 인근 집회 시위에서 안전 위해요소 등장
"전직 대통령 경호 강화 필요성 있다고 판단"
"일상생활 어려움 호소하는 주민 고통도 고려"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