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잘될때 환율이라도 높으면 수익이라도 좋지,
무역적자 최대치인데 환율도 13년만에 최대
이 모든것이 대통령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최악의 상황에 최악의 대통령의 행보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을꺼임.
술처먹으러 다니면서 정치보복에만 모든 역량을 쏟아 부으니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네요.
뭐 평생 해왔던게 그거니까 그거밖에 할지 모르지만
문제는 그것밖에 할줄 모르는 애들을 국가 요직에 다 앉혔다는거임
이렇게 나라가 개차반 되서 돌아가고 있는데, 여당은 지들 뭐 하나 더 해먹을려고 혈안 , 야당은 내각제로 해먹을라고 혈안
1프로도 안되는 차이로 이긴 대선의 후폭풍이 너무나도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