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의 재판이 20차례 열렸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녹취록이 공개가 되었는데 녹취록에는
김건희가 직접 매수를 지시하고 매수를 승인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이 모씨를 제외하고 ” 에서 이모씨는 현재 재판받고 있는 주가조작 공범 이모씨입니다.
이는 계좌만 빌려줬다는 윤대통령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녹취 증거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이지요.
물론 현직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형사 재판을 받지 않기 때문에 기소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검찰이 이러한 녹취 증거물과 거래 내역을 가지고 공범으로 왜 기소하지 않는지는 추궁해야 합니다.
범죄 일람표와 김건희 계좌 거래 내역이 일치하고, 검찰은 범죄일람표의 오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공범을 기소해야죠. 이미 시민단체도 여러번 고발장을 제출했는데요.
놀라운 건 증권회사 직원이 김건희를 이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코바나 대표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