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전부터 kbs 시사기획 창 홍사훈 기자가 경찰 내사보고서 입수해서 조사, 취재 중이었음... 시사기획 창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건 2번인가 하고 굥 장모 최은순 사기사건도 방송도 했음... 뉴스타파는 뒤늦게 이 사건 취재에 뛰어 들었는데 좀 만나자 해서 홍사훈 기자가 뉴스타파 만나보니 홍사훈 기자의 지인분의 아들이 도이치 모터스 취재하는 뉴스타파 기자라 서로 얻은 정보 넘겨 주면서 협력(?) 하면서 취재 한다고 함... 뉴스타파 압색 들어가면 kbs도 압색 들어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