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국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유상범 의원의 오래전 대화를 마치 오늘 대화한 내용처럼 보도한
<노컷뉴스> OOO 기자의 '이준석 전 대표 징계 관련 문자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등 관련 보도는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국민의힘은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의 내용이 보도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곧 응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https://v.daum.net/v/20220920152401191
평생 검사만 하던 새킈들이 정권을 잡아서 그런가, 무슨 일만 생기면 고소/고발이 난무합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인들이라는 것들이 정치로 풀 생각은 안 하고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으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