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합의로 중장기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에
교육정책 비전문가이자 박근혜 정부 ‘친일·독재 미화’ 역사 국정교과서 추진 주역인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이 임명됐다. 전문성과 도덕성이 결여됐다는 비판을 받았던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34일 만에 사실상 경질된 지 40여일이 지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또다시 ‘불통인사’를 밀어붙여 교육계와 역사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59650.html
예상을 벗어나지를 않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