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 떼에게 나라가 넘어 가다.
총리라고 내세운 놈은 그냥 허수아비인데
하나 마나 한 소리 녹음해서 틀어 놓은 인간 녹음기임.
그 사이에 나머지들은 구역 나눠서 맘껏 털어먹는 거지.
알짜 구역 서로 먹겠다고
나도 일조 했는데 내 몫은?
이렇게 즈그들끼지 쌈박질 하면서.
상황이 이런데 눈물겹게 순박한 국민들은
일은 어찌되가냐 묻는거고
정부 관리로 위장한 야적 떼들은
"다 원칙대로 하고 있어.엉 도적 A가 그렇게 말했어? 내 말도 사실 그거였어 개 돼지 니가 잘 못 들었네."
취임 4달 만에 사상 최악으로 가고 있음.
윤석열 취임 후 기사들
[더뉴스] '100만 명당 확진자' 1위...'과학방역' 변화 있을까? / YTN
한국, 亞서 환율변동 가장 심해 - 서울경제 (사실 상 세계꼴찌. 쉬운 예로 출발선 20m 앞에서 달렸는데 10m 뒤에서 달린 애들만 겨우 제침. 화폐가치 폭락율이 남미 부도국가와 동급임. )
미국 언론 윤석열 지지율 19%, 22개국 정상 중 꼴찌
수출 나쁘지 않았는데…8월 무역수지 적자 95억달러 '사상 최대' (문재인 시절은 사상 최대 흑자였음)
30년 만에 4개월째 대중무역 적자! (중국이 최대고객이고 밥줄. 탈중국 선언 뙇 미국은 통수 뙇뙇뙇 통수가 아니라 구타 수준. )
포항제철 침수, 치솟은 철강값…결국 `포스코플레이션` 현실화 (스타로 치면 미네랄 구역에 리버 떨어져서 다 털림. )
*이외의 핵폭탄급 부정적 이슈가 겁나게 많음. 자동차 보조금, 바이오, 반대로 가는 탄소정책.
세계 꼴찌가 아닌 게 없을 정도임.
어떤 면으로 진정 경이로운 성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음.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암이 자라고 있음.
추이를 봐야 하는데 이미 절망적
전세계 국가들 중 최대낙폭을 기록한 것.
시작 가격이 높았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뿐임. 시작 가격이 낮은데 낙폭이 큰 국가들은 망한거고.
더 큰 문제는 지금 이 최대낙폭은 제 1파라는 거지. 그냥 맛배기임. 시음.
1파가 시동을 걸어서 다음 파동이 올 것.
현재로선 가계부채 폭탄이 가능성이 높은데.
훨씬 더 큰 폭락이 올 것. 이미 1위지만 압도적 세계 1위 폭락율을 기록할 것.
기대하시라.
어디까지 고꾸라질지.
PS: 전쟁에 휘말려 희생양 될 가능성이 역대급으로 높아지고 있음. 윤짱 아이가. 모든지 세계 최고.
다른 위기에 비해 아직은 먼 이슈라 나중에. (근데 그렇게 멀지도 않어...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