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는 사적 발언이라고 쉴드쳤지요?
그럼 대통령실 니들도 이때는 '미의회 이새끼들, 바이든' 이라고 인정을 한 거에요.
처음부터 날리면 이였다면 “그렇게 말한 기억 없어. 오디오 오류이다.”
이렇게 해명했어야죠. 윤석열도 대통령실도 그렇게 말한 걸 인정했으니까
사적 발언이라고 쉴드를 쳤지요.
아니 유엔총회에서 바이든 48초 만난 직후 갑자기 한국 국회 얘길 꺼낸다고요?
앞뒤 정황을 따져보면 바이든과 미의회가 맞아요.
영상에서 윤석열 행동을 자세히 보세요.
그따위로 멍청한 해명을 하면 해명이 또 다른 해명을 불러오고,
또 다른 거짓말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대통령실 멍청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