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가리에 우동사리 가득한 인간이 또 똥을 싸질러 놓았네.
민주당 일 못한다고…
윤석열 ㄱㅐ새ㄲㅣ가 싸질러 놓은 똥을 민주당 일 못한답시고 아가리를 털어대네.
이 교활한 등.신새ㄲ ㅣ는 국회 보이콧 운운하며 세치혀로 나불거리네.
그런데 이 등.신새ㄲ ㅣ도 인정을 하네.
김은혜가 헛소리 했다는 걸, 한덕수가 대놓고 거짓말을 한다는 걸.
여당인 국짐은 아가리 싸물고 대통령실에 외교라인 인적쇄신을 교구해야하며,
대통령실은 민주당에 이번 사태에 대해 그냥 사과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보이콧 운운하는 당신은 당신 대가리에 든 우동사리를 꺼내서 권성동과 김은혜, 배현진 같은 인간들 면상에
그 우동사리를 뿌리는게 그나마 욕을 덜 먹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주머니의 이곳 저곳을 들쑤셔 놓아 그 속을 헤집어 놓는다는 것을 모르니 이런 상모지리 ㅅㅐ끼들이 판을 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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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윤석열 발언 파문의 김은혜 해명으로 민주당이 일을 못한다, 국회 보이콧을 해야한다는 말은
야권의 지지자들 입장에서 이게 그럴 듯하게 들리겠지만 국회 보이콧을 한다?
그럼 국민들이 해명 파문으로 민주당에서 보이콧을 한다이기 보다, 국정 발목 잡는 되도 않는 보이콧을 한다로 강하게 비춰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힘에선 꼬투리 잡기 딱 좋겠죠.
어차피 언론에 보도된 영상에선 사실로 받아 들이는 사람 vs 해명을 애써 믿으려는 사람 이런 구도인 것을…
개인적으로 참 한심스러운게 “민주당 당원이라는 사람”이 국회 보이콧 이야기를 한다는게 안타깝군요.
뭐 떡밥 던져줄일 있습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눈에 뻔히 보이는 얼토당토 않는 ㄱ ㅐ소리를 하고 앉아 있으니.
항상 내부 총질하는 놈들을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