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63760
<뉴스타파>
2018년 05월 25일 18시 55분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딜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눈 수천 개 핏발 서려 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http://newstapa.org/article/FfKQ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44750?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