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님은 흔히 말하는 미인형 얼굴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푸근한 인상이지요.

하지만 사진에서처럼 김정숙여사님께 겉으로 보이는 외모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뽐새 하나하나에서 자신감이 묻어나오는거 같네요. 

그래서 다른 영부인들도 좋아라하는거겠죠. 

위사진을 보면 전형적인 인싸와 아싸를 보는거 같네요. 

그럼 김건희는 왜 저렇게 아싸가 됐을까요?

이유는 김건희 스스로 느끼는 열등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이야 수술로 어떻게 고칠순 있지만 그간 살아오면서 자신의 출신 직업 학력 어느거 하나 자신감이  없으니까요. 속으로 아마 ‘다른 영부인들은 내가 어디출신인지 알고있겠지?’ 하는 생각에 선뜻 말걸기도 어려운거죠. 아마 제생각엔 성격이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을거 같습니다. 

그런 김건희가 유일하게 자신감 차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과 함께 있을때죠. 자신의 모든 치부 부끄러운 과거등을 다 덮어줄수 있는 영부인이라는 자리의 증거가 바로 대통령인 자기 남편 윤석열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윤석열은 또 어떤가요?

역시 문재인에게 지독한 열등감을 갖고 있죠. 

아무리 검사출신 엘리트 출신이면 뭐합니까. 

대통령이 된 순간 부터 문재인대통령과 비교당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번외교참사도 그열등감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바이든한테 패싱당하는거 생중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부러 카메라 앞에 서서 바이든 쫑크 준거죠. 

이 무슨 중고삐리들 싸움보다도 못한 일입니까.

둘이 합쳐 열등감의 총집합체라고 생각합니다. 

ps:이런 열등감 덩어리들을 좋아하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나라가 또 있어요. 

지들이 쳐놓고 맞은 나라에 열등감을 느끼는 아주 희한한 나라죠. 때려놓고도 대한민국을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역시 열등감에서 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