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으로 집안에서도 자랑스러운 자식이었을텐데 한 순간에 이미지 박살난 사람.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말로 몇 달 전 대선과 지방선거치룬 다음에도 개인적으론 홍보실이나 대변인으로서 적합한 인물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었던 사람.
그런 인물이 한 순간에 날리면으로 이미지 실추…
이제 대다수 국민들에게 김은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겼으니.,…
윤석열이란 개ㅅㅐ끼 때문에 고생 좀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