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KTX인데 열차는 무궁화호.
그냥 공수표 난발 공약 광고는 사기라는 것을 대놓고 어필
구둣발 자리는 공석이 아니라 이준석 자리였는데
발판 정도로 여겨버린.
이거 미래를 암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