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지시 사항인지, 거니의 지시 사항인지 구분 할 수 없다.
2부속실이 만들어진 이유도 배우자의 입김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통합하면 아랫 사람으로서는 대통령의 지시인지, 거니의 지시인지 알 수가 없다.
대통령에게 모인 정보가 거니한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창구도 된다.
용궁 이전 공사 비리, 내 생각에 거니가 저지른거 굥이 수습한 것도 몇 차례 있을거다.
굥은 2부속실을 없애고 거니가 국정에 참여할 길을 열어준거다.
두 번째, 굥이 행사 때마다 하는 유치한 퍼포먼스, 그게 왜 자꾸 반복될까?
외부에서 전문가 데려다 쓰라고 하는데, 전혀 안한다. 왜냐고?
그거 다 거니가 연출한거다. 거니를 자를 순 없지. ㅋㅋㅋㅋ
꼴에 문화 컨텐츠는 자기 분야라고 하는건데, 애초에 모든 스펙이 구라인지라, 유치찬란한 퍼포먼스가 나오는거다.
UN에서 거니가 박수치라는 지시 내리는 영상보고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