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령 경호처는 남산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관저 방향으로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경호 인력을 배치 중이다.남산 정상에 올라가는 중턱의 한 전망대엔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곧 입주할 한남동 관저가 보인다.
이곳에 배치된 경호원들은 시민들이 관저 방향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한남동 일대도 군사보호시설로 지정됐더군요 ㅋㅋㅋ
진짜 개 씨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