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자신의 사업에 방해를 하여 자신을 빡치게 만든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하기 위해서 자금을 댈 이유가

 없습니다. 내 사업을 방해한 사람이 몰락했으면 좋겠지 왜 이득이 되도록 도움을 주겠습니까?

 남씨가 줬다면 남씨는 이런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 상황은 자신이 위기에 몰려서 몰락해가는 과정인데

 이재명이 관련이 있다면 저승길 길동무로 만들지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저런말은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이재명이 뇌물자체를 받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할 이유가 없죠

 돈을 주는것은 목적이 있습니다.

 내 사업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추진하는게 잘되게 하기 위해서. 친목을 위해서 

 심지어 기부나 헌금 또한 다 목적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주는 돈 조차도 내 자식 잘되라고 잘 먹고 잘 자라고 돈을 주는겁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내 사업을 방해한 사람에게 돈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너 망해봐라고 준걸 수도 있다? 그것을 셋업범죄라고 하죠

 유씨는 원한이 있습니다.

 쌓인게 많겠죠

 네 자신이 최측근임을 과시하면서 자신과 연관된 모종의 사업을 추진하다가 실패하니 (이재명이 388억 예산 퇴짜)

 배신감을 느끼고 사장직을 박차고 나가서 선거때 캠프에 얼씬거리지 않았죠

 자! 여기서 굥찰은 설계를 잘못했습니다.

 지금 이재명을 죽여나가기 위해서 유씨의 입에서 나오는 증언을 증거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한이 많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유일한 증거라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내 말에 의해 죽을 수 있다면 없는 말까지도 지어내서 최선을 다하겠죠 죽여버리고싶을테니깐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저렇게 하겠냐? 네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는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법적으로 누군가가 처벌을 받고 형을 받는것이라면?

 강압적인 상황에서 나온 진술은 증거가 될 수 없는것이 증언입니다.

 그럼 평소 원한이 있는 사람에 입에서 나온증언이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네 뭐 굥카가 한장관과 로펌등등과 같이 새벽3시까지 술퍼마셨다라는것을 보면 그걸 증거로 만들어서 조질려 들 수

 있겠죠. 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거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굥정권이 지지율이라도 높았다면 또 모를까. 지지율이 바닥에 있는 상황이죠

 그런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을 하면 이재명과 야당 망신주기나 몰락시키기가 아니라. 이재명을 예수로 만들어주는 격이

 되어버리죠. 그리고 그 민주당이 무서워하는 그 역풍이라는것이 본인들에게 불겠죠.

 10년동안 죽이려 했습니다.

 내가 예로 들어서 한 말이 형수한테 쌍욕한것으로 포장되어 악마화 되듯이

 내가 한 말 하나 하나가 꼬투리 잡혀 나를 죽이려 듭니다.

 그런사람이. 자신의 집무실에 스스로 CCTV를 달아놓아서 사소한 오해조차 사지 않으려는 사람이

 1시간 49분만에 350억의 기금을 조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측근을 통해서 주는 돈을 받을 이유는 얼마나 될까요?

 과연. 그 돈이 나를 죽이는 돈이라는것을 모를까요?

 과연 그게 걸리지 않을꺼다 생각할까요?

 나의 사소한 실수 나의 사소한 행동 자체가 나를 몰락시킬 수 있다는것을 알면서 

 10년간 집요하게 공격당하며 제거당하려고 했던 사람이?

 돈은 이유없이 주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돈을 제대로 받을 생각이였다면. 공공개발 안하고 민영개발해서 이익 나눠 먹었겠죠

 이미 직위를 이용해서 여러 부정적인 일을 했을것이고 그런거 잘 지켜주는 “국힘”에 입당해 있었겠죠

 굥찰님들 하시려는거 뭔지 잘 알겠는데. 거 예전만 못한거 같소이다

 마치 일본특수부의 몰락을 보는거 같네요 무리한 수사 무리한 증거조작 무리한 날조로 몰락한거 처럼

 최근에 소환술을 익히지 않았는데 이재명 관련 글쓰면 FD뭐시기 님이 등장하시던데

 과연 이번에도 소환술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소환내공이 쌓이면 이김에 검사님들 저를 주목하십시오

 님들 소환 좋아하시잖아요. 제가 진흙속의 진주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