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일본의 누구가 생각나기도…
직접 쓴 세심대 유묵 3글자와 날인
`마음을 깨끗히 씻는대`
그의 필체에서 강인한 기상을 느낄 수 있다
▶ 타일은 안중근이, ◆ 타일은 이토 히로부미가 있었던 자리
역사적인 날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참고로 요새 친일망언 일삼는 어디쪽은 제발 좀 입좀 단속하라